'미스리플리' 박유천, 상반신 탈의 샤워신에 여자 스태프들도 넋 잃고 감상!
연예 2011/07/11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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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상반신 노출을 통해 진한 남성미를 발산한다.



박유천은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에서 샤워신을 통해 지금까지 숨겨왔던 완벽한 상반신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왔던 박유천이 이다해의 거짓을 알게 된 후 이다해에 대한 사랑에 아파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갈등에 휩싸인 박유천이 상반신 노출 샤워신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거친 야성미를 한껏 펼쳐내게 될 예정이다.



박유천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잔 근육이 만들어낸 완벽한 상반신 몸매와 박유천 특유의 직각어깨가 어우러져 촬영장의 탄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고.



특히 샤워장 안에서 촬영을 함께 했던 몇몇의 여자 스태프들은 박유천의 촬영에 넋을 잃고 감상에 빠져 주위의 원성을 들어야만 했다고. 감독의 ‘OK’소리에도 계속해서 박유천을 보고 있던 여자 스태프들에게 다른 남자 스태프들은 “그만 좀 쳐다보라”고 한목소리로 얘기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촬영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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