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 '열여덟, 열아홉'서 초특급 애교 작렬!
문화 2012/02/20 16:51 입력 | 2012/02/20 16: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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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박세완 기자]20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열여덟, 열아홉'(감독 배광수/각본 최희대 배광수) 기자시사회가 펼쳐진 가운데 참석한 배우 엄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10대 이란성 쌍둥이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담은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를 통해 순수하고 당돌한 10대들의 첫사랑 그리고 누구나 겪었을 사춘기 시절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1819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오는 3월 1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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