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열아홉' 엄현경, '여자친구 삼고 싶은 역할 100% 소화했어요'
문화 2012/02/20 16:39 입력 | 2012/02/20 16: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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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0일(월)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열여덟,열아홉’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엄현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 현장에는 배우 백진희, 유연석, 엄현경, 이영진, 배광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열여덟,열아홉’은 기존의 한국 청춘 영화에서 접근할 수 없었던 이란성 쌍둥이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삼은 영화로, 순수하지만 당돌하고 어설프지만 특별하며, 위태롭지만 달콤한 10대들의 첫사랑을 거침없이 담아내고 있다.



한편, 이란성 쌍둥이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열여덟,열아홉’은 오는 3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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