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가족 사진 화제, 외모부터 스타일까지 '우월한 가족'
연예 2010/12/07 09:38 입력 | 2010/12/07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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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가족이 '우월한 유전자'로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지승준의 근황이 어머니 윤효정씨의 미니홈피에 게재돼 화제다.



윤효정씨는 지승준의 사진 뿐 아니라 가족 사진까지 올렸는데, 몰라보게 자란 지승준은 물론 윤씨와 아버지의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패션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는 이 가족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지승준의 부모님도 11살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스타일리시하다"며 놀라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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