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20분 완성 겨울방학 간식 3종 공개
연예 2023/01/27 1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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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집에서 만드는 휴게소 버터감자 “이건 美쳤다”

[디오데오 뉴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20분이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휴게소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휴게소 버터감자, 추억의 떡꼬치를 한판으로 통 크게 즐길 수 있는 한판 떡꼬치, 크림 파스타 비주얼에 감칠맛 폭발 하얀라볶이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겨울방학 간식 3종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늘 주방에서 분주하던 평소와 달리 소파에 누워 있었다. 처음 보는 류수영의 모습에 모두들 의아해한 가운데 류수영은 “오늘 참 밥하기 싫은 날이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오늘 같은 날,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20분 완성 간식이 있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3종 세트 요리가 시작됐다. 류수영은 “휴게소 감자는 배달도 잘 안 된다. 그러나 쉽게 해먹을 수 있다”며 겉은 달달,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극강의 맛 휴게소 버터감자를 만들었다. 원팬으로 모든 조리가 끝나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휴게소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꼭 해 드세요”라고 적극 추천해 기대를 더했다.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두 번째 메뉴는 한판 떡꼬치였다. 어린 시절 하나씩 사 먹었던 떡꼬치를 한판 통째로 만든 것.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소스 맛까지 더한 한판 떡꼬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른들의 떡꼬치”, “떡꼬치 플렉스”라고 감탄했다는 전언. 어남선생 류수영의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한판 떡꼬치 레시피가 궁금하다.

류수영의 겨울방학 간식 세 번째 메뉴는 조리 시간이 15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단 메뉴 하얀 라볶이. 류수영은 한판 떡꼬치를 만들고 남은 밀떡과 라면으로 15분도 안걸려 하얀 라볶이를 완성했다. VCR을 지켜본 스페셜MC 연우가 “여학생들이 무조건 좋아할 맛” “꼭 해보겠다”며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된다.

이렇게 완성된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3종세트를 두고 류수영의 먹방이 폭발했다는 전언. 집에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최강의 맛. 류수영의 20분 완성 초간단 겨울방학 간식 3종세트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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