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돌 캠프’ 이진호X온유X이기광, ‘한우버거’ 탄생→겨울 바다 복불복 게임
연예 2021/12/27 10:20 입력 | 2021/12/27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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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군필돌 캠프’ 이진호, 샤이니 온유,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군대리아’의 상위 호환 버전인 ‘한우 버거’부터 문어라면 등 역대급 비주얼 파티를 선보인다.

또한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 체험, 그리고 겨울 바다 복불복 게임까지 펼치며 ‘군필돌 캠프’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 마지막 복불복을 통해 탄생할 최후의 엔딩 요정은 누가될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SM C&C STUDIO의 자체 제작 웹 예능 ‘군필돌 캠프’는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 강원도에서 군feel 가득 장착한 3명의 군필돌이 아름다운 명소와 힐링 스팟을 소개하며 군 생활의 추억을 꽃피우는 여행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호, 온유, 이기광의 모닝 브런치(?) 현장이 담겨 있다. 바리스타로 변신한 온유의 ‘드립 커피’, 이기광이 만든 ‘한우 버거’, 이진호의 ‘문어 라면’까지 브런치 3종이 마련된 가운데, 어디서 볼 수 없는 역대급 비주얼의 ‘한우 버거’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 과연 ‘군대리아’의 자리를 넘보는 ‘한우 버거’의 맛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군필돌’ 3인방은 우리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 체험에 나선다. 금강산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 앞에서 세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기광은 “금강산 태어나서 처음 보네!”라며 놀라는가 하면 전망대 망원경을 통해 ‘횟집’을 봤다며 엉뚱 매력을 발산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DMZ 박물관’에서는 깜짝 퀴즈 대결을 펼친 이진호, 온유, 이기광의 모습도 공개된다. 개인전으로 펼쳐진 퀴즈 대결에서 이진호가 뜻밖의 선전을 보인 가운데, 누구도 예상 못 한 인물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군필돌 캠프’의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겨울 바다 복불복 게임도 펼쳐진다. 강원도 서핑의 성지인 백도 해변 앞에 선 세 사람. 이번 복불복은 코끼리 코로 10바퀴를 돈 후 신발을 던져, 표시된 과녁 가까이에 안착시키는 게임으로 모래사장 위 ‘몸 개그 대 향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원도 백도 해변에서 ‘군필돌 캠프’의 엔딩 요정이 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군필돌 캠프’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SM C&C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 SM C&C STUDIO ‘군필돌 캠프’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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