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박재범·김수로 등 싸이더스HQ 소속연예인, 연예인 봉사단 출범식
연예 2010/08/26 17:35 입력 | 2010/08/27 10:11 수정

100%x200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다.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은 연예인들의 자신들의 초상권을 서울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하고 연예인들의 입술 마크와 사인, 캐리커처를 활용하여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의 자립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김수로, 장혁, 박재범, 채림, 엄기준, 데니안, 김기방, 오지은, 김사랑, 서신애, 차현정, 장희진 등 16명의 스타들은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참여 뿐 아니라 봉사단을 발족해 사랑의 열매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