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 YB-10cm-에릭남 이어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 라인업 합류
연예 2019/06/19 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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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용주가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 라인업에 합류했다.

용주가 오는 7월 20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 무대에 오른다.

용주가 출연을 알린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는 '푸르른 바다 쏟아지는 별빛, 한여름의 뮤토피아'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10cm, 에릭남, YB, 피아, 선우정아, 스텔라장, 몽니, 카더가든 등 1차 라인업이 발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오늘(19일)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용주는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에서 지난 4월 발매한 ‘이 시간’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사랑받았던 다양한 커버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그러운 비주얼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각종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 사진 = 모스트웍스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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