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투웰브’ 3월의 주인공 이예준, 진짜 매력은 감성+섹시美
연예 2019/03/27 1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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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남자친구 이예준, 팔색조 매력 뿜뿜

[디오데오 뉴스] 매달 한 명의 예비스타를 선보이는 스타디움의 ‘더 투웰브(THE TWELVE)2019’ 프로젝트 3월의 남자친구 이예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자작시를 낭송한 이예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4년 단편영화 ‘팝콘’으로 데뷔해 JTBC 드라마’송곳’, 연극 ‘라이겐’을 비롯해 2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평소 이예준은 기타, 드럼연주나 노래를 즐겨 부르며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의 대본이나 시나리오 외에도 좋아하는 작품의 시나리오를 구해 볼 정도로 연기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가진 이 달의 주인공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예준은 “3월은 변화와 도약이 있는 달인 것 같다. 설렘을 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낭만적인 감성만큼이나 노력파 배우를 꿈꾸는 이예준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더 투웰브’ 3월의 루키 이예준은 184cm의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섹시한 눈빛을 가진 옆집 오빠 같은 이 달의 남자친구라는 평을 받고 있다. 

3월의 남자친구 이예준의 매력이 담긴 영상 프로필과 이미지 컷 등은 스타디움 공식 V라이브, 유튜브,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스타디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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