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화)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델 한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모델 한지수는 그녀만의 명품몸매를 더 섹시하게 표현하기 위해 아찔한 포즈를 서슴없이 선보이며 촬영을 마쳤다.



또한 뇌쇄적인 분위기에서 터져 나오는 그녀만의 섹시함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고 수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가 될 것이라는 후문.



한편 섹시한 몸매를 통한 다채롭고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 모델 한지수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28일 무선네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