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출신 영크림, 홀로서기 나선다…5월 솔로 출격
연예 2017/04/26 11:30 입력
래퍼 영크림, M.I.B서 독립 “5월 솔로 출격”
[디오데오 뉴스] 그룹 M.I.B 출신 래퍼 영크림(Young Cream)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영크림은 오는 5월 새 앨범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추상적이지 않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난 2011년 힙합 보이그룹 M.I.B로 가요계에 데뷔한 영크림은 지난해 M.I.B 해체 후 B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지난 1월 싱글 ‘042’를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또, 지난 4월 미국 힙합그룹 B2K의 멤버인 래퍼 J-Boog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Better Know’를 발매,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사운드와 개성강한 음악으로 호평받았다. 더불어 직접 뮤직비디오 디렉팅과 편집까지 맡으며 남다른 감각을 과시했다.
( 사진 = B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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