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성수동을 좋아해”…이시영, 김우빈·김수현·지드래곤과 이웃됐다
연예 2016/06/23 11:40 입력 | 2016/06/23 12: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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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수동 23억 빌딩 매입 “개발 가능성 높게 평가”
이시영, 성수동 건물주 됐다…23억 4층 빌딩 매입…이웃사촌 보니, ‘어마무시’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이시영이 건물주가 됐다.

배우 이시영이 성수동 일대 23억 빌딩을 매입했다.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에 따르면 이시영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소재한 대지면적 96m의 4층짜리 빌딩을 약 23억원에 매입했다. 대출액은 약 9억 8천여만원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이시영이 최근 ‘핫 플레이스’로 등극한 성수동 일대의 빌딩을 사들인 이유로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성수동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김우빈, 한채아, 그룹 비스트 윤두준 등이 살고 있고, 김수현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등이 매입했거나 거주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도 성수동에 있다.

한편, ‘우먼센스’ 7월호에서는 ‘불륜 스캔들’ 홍상수 감독 아내 심경 인터뷰 및 박유천 스캔들 등도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디오데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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