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포토월-한은정
영화 "신기전"에서 홍리역을 맡아 청룡영화제 여우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한은정이 포토월로 들어서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포토월-강지환,김하늘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제 29회 청룡영화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강지환이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하늘과 함께 식장안으로 입장하고있다. 둘은 2006년 MBC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포토월-동방신기,김수미
제 29회 청룡영화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유노윤호가 올해 영화 "흑심모녀"에서 로맨틱한 치매할머니 간난역을 맡은 김수미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포토월-손예진
올해 영화 "무방비 도시"와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상반된 연기를 보여줬던 손예진이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 29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제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등 섹시 대결
11월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2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배우들은 몸매가 노출되는 드레스로 자신들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휘하여 시상식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김혜수, 손예진, 한예슬, 김하늘, 수애, 김민선, 이보영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두 모여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