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NEWS

장영남, 이혼전문 변호사로 '나는 전설이다'

연예 2010/06/13 18:39

장영남이 8월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극본 김윤정 연출 김형식)’에 캐스팅되었다. 장영남은 ‘나는 전설이다’에서 상류층이나 대기업 가문의 이혼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승소율 100프로의 이혼 전문 변호사로 ‘전설이(김정은 분)’의 남편과 연인 관계인 ‘오승혜’로 캐스팅되어 장영남 특유의 이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작년 한해만 영화 ‘하모니(감독 강대규)’,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

청룡영화제를 빛낸 최고의 ‘레드카펫 퀸’은 누구?

문화 2009/12/03 12:02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최강희 ‘당당하게 레드카펫 입장’

문화 2009/12/02 22:33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한예슬 ‘레드드레스의 아찔한 유혹’

문화 2009/12/02 22:28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강예원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요”

문화 2009/12/02 22:2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김혜수 ‘보일듯 말듯한 가슴라인’

문화 2009/12/02 22:16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유선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우아한 자태를...

문화 2009/12/02 22:1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이시영 순백의 드레스

문화 2009/12/02 22:06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손예진 ‘완벽한 여신 포스’

문화 2009/12/02 22:01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전세홍 ‘가슴라인 드러나는 레드드레스’

문화 2009/12/02 21:57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