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앙드레김 추모패션쇼' 인터뷰 - 메인모델 이병헌, 김희선
연예 2010/11/20 02:35 입력 | 2010/11/20 20:51 수정
19일 오후 7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유니세프 기금 모금을 위한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가 열렸다.
지난 2001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된 故앙드레김은 1994년 유니세프 기금 모금을 위한 첫 번째 자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15차례의 자선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추모 패션쇼는 안성기 친선대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 하였고 故앙드레김과 인연이 깊었던 이병헌 유니세프 특별대표와 김희선씨가 특별출연하여 고인이 남긴 작품을 빛내주었다.
한편, 故앙드레김 란제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01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된 故앙드레김은 1994년 유니세프 기금 모금을 위한 첫 번째 자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15차례의 자선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추모 패션쇼는 안성기 친선대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 하였고 故앙드레김과 인연이 깊었던 이병헌 유니세프 특별대표와 김희선씨가 특별출연하여 고인이 남긴 작품을 빛내주었다.
한편, 故앙드레김 란제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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