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주연, '귓속말도 다정다감하게'
문화 2010/09/30 16:54 입력 | 2010/09/30 19: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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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KBS 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모완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웃어라 동해야'는 해외 입양아들의 아픔을 그려내면서 이방인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었떤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진심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통해 핏줄로 엮인 가족과 정으로 엮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날 도지원, 지창욱, 오지은, 알렉스, 주연(애프터스쿨), 박정아, 이장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모진 역경과 풍파 속에서도꿈과 희망을 피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 25분 첫방송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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