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슴 3개 달린 미녀' 대놓고 노출 화제
문화 2012/07/19 10: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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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3개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영화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배우 케이틀린 리브는 14~15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가슴3개를 달고 등장했다. 90년대에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Alois Schwarzenegger)가 출연해 명작이 된 영화 ‘토탈리콜’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를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슬아슬하게 3개의 가슴을 노출한 리브의 가슴은 실제가 아닌 특수분장이다. 리브는 이날 주인공인 제시카 비엘 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리메이크된 ‘토탈리콜’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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