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정겨운-유하준-이천희, '환상적인 기럭지의 훈남 4인방'
연예 2012/06/28 19:21 입력 | 2012/06/28 20:24 수정

100%x200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8일(목)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Mnet ‘20's 초이스’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원영 정겨운 유하준 이천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20's 초이스’는 20대 감성을 통해 그 해의 트렌드와 관련한 시상을 진행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시상식이다.



지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20개 시상 부문 중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가 반영되는 17개 부문의 후보가 미리 공개된 가운데, 약 20여일간 글로벌 엠넷닷컴 사이트에서는 화제 속에 사전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한편, 국내 최초, 유일의 놀이와 문화가 공존하는 20대를 위한 여름 시상식 Mnet ‘20s 초이스’는 28일 오후 5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시원하게 개최되며, Mnet KM tvN Onstyle을 통해 17시부터 22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