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강기태 본격적인 ‘빛나라 기획’ 성공스토리 진행
문화 2012/04/02 15:10 입력 | 2012/04/02 15: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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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새로운 재기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스토리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오늘 밤 방영되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37회에서는 강기태가 잃어버렸던 4년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빛나라 기획’을 만들어 신인 개발과 음반 제작을 진행하며 뛰어난 감각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빛과 그림자’ 속 강기태의 공백 기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연예계의 판도를 다시 되돌릴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빠른 움직임을 그려내어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빛과 그림자’의 관계자는 “지난주 강기태의 귀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유쾌한 반전과 통쾌한 한 방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강기태의 쇼 비즈니스계의 성공스토리를 그려가게 될 ‘빛과 그림자’는 오늘 저녁 9시 55분 MBC에서 37회가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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