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방송 중 '삑사리' 굴욕! "대선배님들 앞이라 어려워"
연예 2010/11/30 11:15 입력 | 2010/11/30 11:21 수정

100%x200

사진설명

빅뱅 대성이 방송 중 ‘삑사리’를 내 큰 웃음을 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의 MC인 대성은 선배연예인 이경실과 조영남의 청문회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저어도~"라며 마무리 멘트를 하던 중 삑사리를 내 굴욕을 당했다.



이에 이경실은 “대선배님들 앞이라 어려울 거다.”라며 대성의 실수를 귀엽게 봐주는 한편,“나이든 것들은 나오지 말아야 하는데..”라고 재치있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영남, 이경실, 임창정, 조혜련, 정준하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