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니콜-구하라, 클레오파트라-양귀비-황진이로 변신한 이유는?
문화 2012/04/01 15: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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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아이유와 니콜, 구하라가 클레오파트라-양귀비-황진이로 변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MC는 세계 3대 미녀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 구하라, 니콜은 각각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조선의 황진이, 중국의 양귀비로 분장하고 등장했으며, 특히 아이유는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클레오파트라", 황진이는 "조선을 사로잡은 최고의 명기 황진이", 니콜은 "중국의 절대 미녀 양귀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세계 3대 미녀와 미모를 견주어도 손색없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 2AM, 미쓰에이, 린, B1A4, 에일리, 보헤미안, C-REAL, X-CROSS, 나인뮤지스, BTOB, SPICA, CNBLUE, NU'EST, 케이윌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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