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늘씬한 전신샷 공개 "연휴 후유증은 안무연습으로~"
연예 2011/09/14 17:21 입력 | 2011/09/14 17: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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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3시 46분께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석 끝나고 찌뿌듯한 몸은 안무 연습으로 날리는 게 최고죠! 연휴 후유증 잘 이겨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낮은 운동화와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듯 도도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8등신 늘씬한 몸매 부러워요”, “연휴 후유증을 안무연습으로 파이팅!”, “귀여워요! 언니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신곡 '너 한눈 팔지마'로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에 이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으며, 9월 말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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