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혼' 김주혁, "영화 찍고 롯데팬 됐어요!"
문화 2011/08/29 12:37 입력 | 2011/08/29 12:40 수정

100%x200
29일(월) 오전 11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점에서 영화 ‘투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김주혁.



영화 ‘투혼’(김상진 감독)은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김주혁과 김선아가 각각 왕년에는 잘나갔지만 현재는 사고뭉치 고물투수 ‘윤도훈’과 이런 사고뭉치 남편의 사고 뒷수습하기 바쁜 아내 ‘오유란’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며 영화는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