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8/17 17:39 입력
f(x) 멤버 크리스탈(17)과 ‘턴의 황제’ 스테판 랑비엘(26)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탈은 1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찍자고 했더니 나를 번쩍 들어 올려서 찰칵 찰칵 하고, 나를 빙빙 돌려준 랑비엘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랑비엘에게 안겨있고 둘 다 밝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너무 질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지난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파트너 이동훈과 함께 김연아의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고, ‘턴의 황제’로 유명한 스테판 랑비엘은 스위스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김연아의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크리스탈은 1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찍자고 했더니 나를 번쩍 들어 올려서 찰칵 찰칵 하고, 나를 빙빙 돌려준 랑비엘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랑비엘에게 안겨있고 둘 다 밝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너무 질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지난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파트너 이동훈과 함께 김연아의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고, ‘턴의 황제’로 유명한 스테판 랑비엘은 스위스의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김연아의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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