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6 제작발표회' 아나운서 오상진-손정은 찰떡궁합 호흡 자랑~
연예 2011/03/03 11:21 입력 | 2011/03/03 11: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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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목)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호텔 7층 두메홀에서 열린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제작발표회장에서 오상진, 손정은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는 아시아 전역을 넘어 미국과 유럽의 시청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는 최초의 한·중·일 합작 드라마로 국내 배우로는 오지호, 한재영이 일본은 키카와다 마사야,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중국은 투 숭옌, 장 펑펑이 출연한다.



한편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는 한국에서는 MBC를 통해서 일본은 WOWOW를 통해서 올 가을에 방송예정이며, 중국은 CCTV 혹은 BTV를 통해 전국 30개 이상의 주요 방송국에서 방송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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