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귀엽고 청순하게~
연예 2011/12/12 17:24 입력 | 2011/12/12 17: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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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월) 강남구 신사동 카페베네 로데오점에서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지율 가은 아영 수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스타화보 '블링블링'(Bling Bling)을 오픈한 걸그룹 달샤벳은 순수, 발랄, 섹시, 도도함의 6인 6색 매력을 발산했다.



2011년 1월, 'Supa Dupa Diva'(슈파 두파 디바)로 데뷔, '핑크로켓', '블링블링'을 이어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달샤벳은 지난 11월 필리핀 세부에서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여 왔던 달샤벳은 이번 화보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컨셉과 함께 펑키하고 러블리한 매력, 내추럴과 순수, 붉은 비키니를 통한 섹시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지율과 아영은 도도한 캣츠걸로 파격 변신해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화보촬영을 마친 관계자는 “달샤벳 멤버 6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을 가득 담았고, 주어지는 컨셉을 200% 발휘해줘 만족스러운 화보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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