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 1위 ‘설렘주의보 발령’
연예 2022/11/24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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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가수 영탁이 첫 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첫 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11만 5041표 중 5만 2219표(투표율 약 4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5031표(투표율 약 30%)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솔로몬(7536표), 배진영(2840표), 홍지윤(2834표), 박장현(2320표), 박성연(2078표), 전유진(2021표), 장민호(1711표), 트와이스(1597표), 프로미스나인(1356표), 김기태(1254표), 윤지성(1239표), 조연호(340표), 세븐틴(221표), (여자)아이들(211표), 로켓펀치(112표), 이달의소녀 츄(74표), 뉴진스(33표), 르세라핌(14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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