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1위
연예 2022/07/28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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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12만 3639표 중 5만 4715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5만 4176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한 가수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희재(2776표), 트와이스(2443표), 박창근(2385표), 박장현(1707표), 화사(945표), 아이유(858표), 강다니엘(662표), 이승기(557표), 소녀시대 윤아(472표), 세븐틴(379표), 아스트로 차은우(289표), 김종국(265표), 블랙핑크(240표), 우주소녀(225표), 수지(214표), 빅뱅(147표), 몬스타엑스(121표), 청하(63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방탄소년단 SNS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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