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배종옥, 자기관리 끝판왕 루틴 공개…“몸무게 53kg 넘긴 적 없어”
연예 2022/04/30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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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배종옥이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7회에서는 배종옥의 역대급 자기 관리 루틴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아한 카리스마와 명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종옥이 오랜만에 ‘전참시’를 찾는다. 이날 배종옥은 자기관리 끝판왕 일상과 모닝 루틴으로 녹화 내내 찐 감탄사를 유발했다는 후문. 

먼저, 배종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로 올라가 눈길을 끈다. 공복 몸무게를 재는 것이 배종옥의 중요한 모닝 루틴 중 하나라고. 매니저는 “선배님께서는 배우 생활 내내 몸무게 53kg를 넘긴 적이 없다”라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뒤이어 배종옥은 자신만의 건강 식단으로 간단히 배를 채운 뒤 아침 명상을 시작한다. 배종옥은 무려 18년째 아침 명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에 매니저는 “선배님께서는 한 번 뭔가를 시작하면 잘 안 바꾼다”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배종옥의 새로운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고 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 배종옥이 선택한 취미는 과연 무엇일지. 볼수록 놀라운 배종옥의 명품 자기 관리 루틴은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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