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초콜릿’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 1위 ‘매력에 녹아’
연예 2022/04/22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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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초콜릿 광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초콜릿’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5만 8446표 중 2만 3421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8310표(투표율 약 14%)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RM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하성운(6153표), 박지훈(4450표), 장민호(2773표), 박창근(2321표), 2PM 준호(1778표), 에이비식스 박우진(1747표), 수지(1164표), 강혜연(1022표), 김요한(922표), 황민현(783표), 이승윤(757표), 레드벨벳 아이린(630표), 박군(622표, 전유진(542표), 지드래곤(391표), 마마무(329표), (여자)아이들(189표), 아이브(142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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