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김정화-박건형 '풀포러브' 언론시사회 현장
연예 2010/07/08 18:01 입력 | 2010/07/08 21:24 수정



8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연극 '풀포러브' 프레스 콜이 열렸다.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포러브'는 이복 남매 메이(김효진,김정화)와 에디(박건형, 조동혁, 한정수)의 그리움과 폭력 그리고 한쌍으로 묶인 자아내의 두 가지 힘이 벌이는 내면 싸움을 표현하고 있다.



연극 '풀포러브' 는 7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학로 SM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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