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여배우들 섹시한 드레스 화제
연예 2010/04/02 10:43 입력 | 2010/04/02 10: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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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의 MBC 특별기획드라마'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의 주연 배우들의 럭셔리 스타일의 드레스가 화제이다.



지난 30일 춘천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장면은 극 중 캐슬과 용비그룹의 B아일랜드 오픈 기념식 파티 장면으로 한고은, 유인영의 화려한 드레스가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고은은 이 날 붉은색 슬림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 반면, 장미역의 유인영은 롱 드레스를 입어 여신을 연상시키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주연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오픈 기념식 파티 장면은 오는 4일(일) 10회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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