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 자택서 목매 사망
연예 2010/03/29 15:44 입력 | 2010/03/29 17: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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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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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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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영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

故 최진실 동생 배우 최진영이 29일 오후 자택에서 목매 사망했다.



현재 그의 시신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소속사 관계자와 지인들은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은 우울증을 앓아 온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금일 그의 미니홈피에는 오늘만 21만여명이 방문하였으며,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여 안타까운 댓글을 달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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