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더 호텔’ 스마트 호텔 찾은 심소영, 조명 색 바꾸며 감탄 “신기하다”
연예 2019/01/23 14: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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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심소영이 IoT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 스마트 호텔을 찾았다.

23일에 방송되는 리얼 호텔 투숙 체험기 JTBC4 ‘체크인 더 호텔’ 2회에서는 심소영이 IoT 스마트 기능을 고안한 호텔을 찾는다. 포근한 호텔 이불 속에서 내 멋대로 객실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스마트 호텔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체크인 더 호텔’ 녹화에서 심소영은 간단한 스마트 기술을 조작해 객실 내 조명의 색감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감탄했다. 또한 원격 조정으로 창문을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터치 힐링 호캉스를 즐겼다.

이어 심소영은 미슐랭에서 인정한 45년 경력 여경래 셰프의 중식당을 찾았다. 송이버섯, 전복, 관자, 소 힘줄 등 최고급 재료들을 넣고 10시간 이상 쪄낸 영양 만점 요리가 심소영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내 심소영은 고급스러운 식당의 분위기에 빠져 ‘셀카 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양식의 황제’ 불도장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는 방법과 세계대회 1등 출신 셰프가 만든 탕수육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호텔에서는 ‘꿀잠’을 원하는 심소영을 위한 특급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었다. 심소영은 도시 야경을 바라보고 반신욕을 즐기며 노곤한 몸을 풀었다. 호텔에서 고객의 숙면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아보카도, 바나나, 호두 등을 넣은 샐러드와 바나나 주스 등의 룸서비스 메뉴를 맛보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조식당에서 신선한 주스 및 세계 각국의 요리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했다.

한편, ‘체크인 더 호텔’은 방송에 나온 호텔을 즐길 수 있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JTBC4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전된 일상을 재충전 할 수 있는 리얼 호텔 체험기가 궁금하다면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JTBC4 ‘체크인 더 호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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