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주영, 섹시한 라이더 변신
연예 2010/01/25 09:43 입력 | 2010/01/25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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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주영이 거칠고 섹시한 라이더로 변신했다.



윤주영은 최근 남성 잡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섹시하면서도 거친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통해 그간 감춰져있던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윤주영의 이미지를 끌어내고자 했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의상 콘셉트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전혀 다른 모습을 구현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이번 콘셉트를 잘 소화해냈다"며 "한국의 제시카 알바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만큼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주영은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비목어'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중국 현지에서 '제2의 이영애'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바 있으며 '살맛납니다'를 비롯 '아가씨를 부탁해', '카인과 아벨' 등 국내 드라마에서도 지속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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