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송윤아-류승룡, 위험한 관계의 세 사람?!
문화 2009/11/19 09:32 입력 | 2009/11/19 10: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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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시크릿(감독 윤재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시크릿'은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 현장에서 아내(송윤아)의 흔적을 발견한 형사 성열(차승원)과 동생을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그들을 쫓는 보스 재칼(류승룡)의 비밀을 다룬다.



'세븐데이즈'의 각본은 쓴 윤재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차승원, 송윤아, 류승룡, 김인권, 박원상. 오정세, 정인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시크릿'은 내달 3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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