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맨발로도 우월한 비율 "키가 무려 ○○○cm"
연예 2013/10/28 17: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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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SPN 공식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의 맨발 모습이 화제다.



28일 오후 SBS ESPN 공식 트위터에는 “키 큰 것도 죄. 베이스볼S 주말 진행자 박윤희 아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배지현 아나의 맨발투혼입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윤희 아나운서의 오른쪽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서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아나운서 배지현이 MC를 맡아 맨발로 단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173cm의 큰 키로, 나란히 선 사람과 맞추기 위해 구두를 벗은 것.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지현이 저렇게 키가 컸나?”, “구두 없이도 각선미가 대박이네”, “훈훈한 장면이다”, “몸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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