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 ‘써클’ 이기광 연인으로 첫 연기 도전…‘차세대 연기돌’ 등극
연예 2017/06/01 12: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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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태하, ‘써클’ 이기광 전 여친으로 출연 “첫 연기 도전”

[디오데오 뉴스] 베리굿 태하가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써클’에서 이기광(이호수 역)의 전 여자친구로 출연한 것. 

태하는 극중 이호수가 휴먼비에 의해 차단당한 기억이 되돌아오면서 과거 죽은 전 여자친구가 떠오르는 장면에 출연했다. 태하의 출연 이후 첫 연기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뛰어난 미모로 ‘이기광 전 여친’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극의 몰입에 방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태하는 지난 4월 16일 베리굿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 사진 =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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