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라디오스타’에서 결혼 암시했다? 뭐라고 했길래~
연예 2016/12/07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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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문희준-토니안, 11년 만에 춰도 몸이 기억하는 H.O.T. 댄스 ‘완벽 칼군무’

[디오데오 뉴스] 최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문희준이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결혼을 암시하는 말을 해 결혼 발표 전날 했던 녹화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배우 서지혜-토니안-문희준-서유리-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지혜와 서유리가 각각 토니부인과 칠현부인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규현이 “희준부인은 없는 거죠?”라며 문희준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는 결혼을 암시하는 은밀한 한마디를 뱉었다는 후문이어서 결혼 발표 전날 진행된 녹화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문희준과 토니안은 11년 만에 H.O.T. 곡으로 이뤄진 랜덤 플레이 댄스에도 완벽히 각 맞춰지는 칼군무를 재연했다는 후문이다.

문희준의 결혼 암시와 토니안과의 랜덤 플레이 댄스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헤비멘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서지혜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으로 인해 취객으로부터 여성을 구했던 걸크러시 일화와 클럽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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