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들의 품격’ 가을밤 낭만을 물들인다…내달 8일 개최
연예 2016/09/27 14: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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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X윤형렬X휘성X창민, ‘신사들의 품격’서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인다

[디오데오 뉴스] 뮤지컬 배우 한지상, 윤형렬, 휘성, 창민(옴므)이 한 자리에 모인다. 매력적인 젠틀맨 4명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신사들의 품격’을 개최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풍부한 감성의 한지상, 뛰어난 실력에 티켓파워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차세대 멀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윤형렬, 파워풀한 성량과 짙은 색채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휘성, 훤칠한 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명불허전 가창력의 주인공 옴므창민 등 네 사람의 하모니로 진행된다.

공연기획사 폰즈 측은 “이들이 수고하여 꾸민 무대인만큼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며 네 명의 신사가 준비하고 있는 가을날의 연가는 각자 독특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어우러져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 사진 = 폰즈 제공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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