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2012/12/07 10:14 입력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와 농구스타가 CF에 함께 등장해 화제다.
축구황제인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와 농구황제 코비 브라이언트(34, LA레이커스)가 CF에 함께 출연해 깨알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6일(한국시각) 터키 국영 항공사는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두 슈퍼스타가 등장한 광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광고는 한 꼬마소년이 비행기 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 비행기 안에 앉아있던 메시를 보고 싸인을 요청했고 메시가 싸인을 하려고 하자 뒤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묘기를 부리며 꼬마소년을 부르고 꼬마소년은 두 슈퍼스타 사이에서 갈등을 벌이자 두 스타는 꼬마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각종 개인기를 부리지만 결국 승무원의 아이스크림에 넘어간다는 재미난 소재의 광고다.
1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이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메시와 코비의 연기력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시와 코비의 재미난 대결이다”,”코비의 연기력이 좋다”,”메시가 더 애기같다”,”터키항공사가 돈이 많나 보다 두 거물을 메인 모델로 쓰다니”,”저런 상황에서 깨알 같은 개인기가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축구황제인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와 농구황제 코비 브라이언트(34, LA레이커스)가 CF에 함께 출연해 깨알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6일(한국시각) 터키 국영 항공사는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두 슈퍼스타가 등장한 광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광고는 한 꼬마소년이 비행기 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 비행기 안에 앉아있던 메시를 보고 싸인을 요청했고 메시가 싸인을 하려고 하자 뒤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묘기를 부리며 꼬마소년을 부르고 꼬마소년은 두 슈퍼스타 사이에서 갈등을 벌이자 두 스타는 꼬마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각종 개인기를 부리지만 결국 승무원의 아이스크림에 넘어간다는 재미난 소재의 광고다.
1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이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메시와 코비의 연기력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시와 코비의 재미난 대결이다”,”코비의 연기력이 좋다”,”메시가 더 애기같다”,”터키항공사가 돈이 많나 보다 두 거물을 메인 모델로 쓰다니”,”저런 상황에서 깨알 같은 개인기가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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