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졸업, '졸업해서 흐뭇해요'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박태환 졸업, '교가 부르는 마린보이'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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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졸업, '저 이제 졸업했어요'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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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졸업, '자랑스러운 단국인 됐어요'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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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정수 졸업, '수상 후 자리를 빠져 나가는 마린보이와 빙신(氷神)'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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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졸업, '차에 탑승한 마린보이'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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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정수 졸업, '우리는 학사모가 어색해요'
[경기(용인)=디오데오뉴스 김성진 기자] 16일(목)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박태환-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박태환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는 19일 호즈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3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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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연아-박태환, 올해의 스포츠스타 1,2,3위 기록 ‘박지성 6년 만에 1위 탈환’
‘산소탱크’ 박지성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선정한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 1위에 등극했다. 박지성은 2005년 1위로 등극한 이후 6년 만에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중인 박지성은 57.6%의 지지로 55.9%를 얻은 김연아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2005년 이후 6년 만에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지성은 27일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 ...
박태환 옴므, '남자로 다시 태어난 마린보이'
올해도 변함없이 2011년을 빛낸 6명의 블랙칼라 워커들이 블랙 카펫 위로 초대된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그 주인공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도 올해의 영광을 함께 했다. ‘보이’라는 닉네임이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훤칠한 외모에 어울리는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내 ...
박태환, '여성팬 녹일 훈남미소'
올해도 변함없이 2011년을 빛낸 6명의 블랙칼라 워커들이 블랙 카펫 위로 초대된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그 주인공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도 올해의 영광을 함께 했다. ‘보이’라는 닉네임이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훤칠한 외모에 어울리는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