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NEWS

수줍음 많은 여대생, 페미니즘에 눈 뜨다

문화 2019/09/08 08: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19년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은 불법영상 촬영 등 성범죄로 인해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다. 저자는 여자로 산다는 어려운 문제를 다루며 현대여성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소개하는 소설을 펴냈다. 이야기는 자신의 목소리를 꺼내는 것을 힘들어하는 수줍음 많은 여성 그리어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시작된다. 그리어는 어느 날 학교 파티에 갔다가 남학생 대런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대런은 ...

소설가 공지영이 던진 '고통과 사랑'에 대한 질문

문화 2019/09/08 07: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소설가 공지영이 2013년 출간한 장편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가 개정 출간됐다. 책은 베네딕도 수도회의 젊은 수사였던 요한 신부가 사랑과 이별을 거치며 성숙한 인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가톨릭 수도회와 한국전쟁의 흥남철수 사건이 이야기의 축으로, 신의 뜻에 순명해야 하는 수도자들과 전란에 휩싸여 생의 갈피를 잃어버린 이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저자는 "고통은 왜 ...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와 신경과학자의 사랑 이야기

문화 2019/09/08 06: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사랑과 기억에 관한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책은 젊은 신경과학자인 마고 샤프가 신경심리학 실험실에서 매력적인 기억상실증 환자인 엘리후 후프스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후프스는 신비하고 멋진 남자이지만 단기기억이 모두 파괴된 그가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억은 70초뿐이다. 후프스는 영원히 현재 속에 갇혀 살아가지만, 어린 시절 ...

'파손되고 부러지고'…태풍 '링링'에 문화재 10건 피해

문화 2019/09/07 18:23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강타함에 따라 문화재 10건이 피해를 입었다. 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태풍 링링 관련 문화재 피해를 접수한 결과 보물 1건, 사적 3건, 천연기념물 4건, 명승 1건, 등록문화재 1건 등 총 10건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현황에 따르면 보물 제1307호 고흥 능가사 대웅전은 대웅전 벽체가 파손됐고, 사적 제118호 진주성 ...

태풍 '링링' 영향에 고궁·조선왕릉 등 유적지 출입통제

문화 2019/09/07 12:3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고궁 등 유적지 관람이 통제됐다. 문화재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에 대해 관람객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태풍인 링링은 낮 12시 기준 충남 서산 서쪽 약 110㎞부근 해상에서 시속 42㎞로 북북동진중이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기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2019/09/07 12:26

◆문화체육관광부 Δ감사담당관실 서기관 박승준 Δ운영지원과 서기관 윤용한 Δ기획혁신담당관실 서기관 김유미 Δ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이승재 Δ예술정책과 서기관 김수현 Δ지역문화정책과 서기관 박중규 Δ소통정책과 서기관 진재영 Δ디지털소통제작과 서기관 전병우 Δ문화산업정책과 서기관 신지원 Δ저작권정책과 서기관 하현진 Δ저작권산업과 서기관 강은영 &# ...

불교가 어려운 10대들을 위한 책…'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문화 2019/09/07 10: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불교에는 8만개가 넘는 경전과 한자·인도어로 된 논서들이 존재한다.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며 교인들은 뼈를 깎는 고행을 한다. 이런 이유 등으로 불교는 어려운 종교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교는 전혀 어려운 종교가 아니다. 책은 이렇게 불교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나왔다. 부처의 가르침을 쉽게 풀어내 불교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인문교양서다. 책에는 ...

왕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진행

문화 2019/09/07 09:10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22일부터 10월5일까지 경복궁 소주방에서 2019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을 1일 2회씩 총 24회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실의 다과와 궁중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소주방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국악공연을 즐기며 궁중 음식을 맛보게 된다. ...

'4년 진통 끝' 승무·태평무·살풀이춤 9명 보유자 인정 예고

문화 2019/09/07 00:04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제27호), 태평무(제92호), 살풀이춤(제97호)에 대한 보유자 인정 예고가 4년간 지속된 논란 끝에 이뤄졌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6일 오후 무형문화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이들에 대한 보유자 인정 예고 여부를 검토한 결과 종목별로 각각 1명, 4명, 4명을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대상자는 승무 채상묵(이매방류), 태평무 양성옥·이 ...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 '한국관' 운영…내년엔 주빈국 참가

문화 2019/09/06 19:06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DNH 전시장에서 개막한 '2019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8일까지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은 러시아 및 구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이 도서전은 35개국 600여개 회사가 참가하고, 연간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