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16강전, 'F컵 미녀' 하나경 시선집중
연예 2010/06/27 02:26 입력 | 2010/06/27 0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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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을 치른 26일 오후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응원장소인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 모였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엑스앞 영동대로 14차선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국가대표팀의 8강 진출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녀'라고 불렸던 모델 오초희, 나이지리아전에서 다시 이목을 끈 '똥습녀' 임지영에 이어 이번 우루과이전에서는 2009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F컵 미녀' 하나경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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