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현중 파워, 드라마 ‘도시정벌’ 10월 4일 日 ‘무도관’에서 제작보고회 개최
문화 2012/09/24 12: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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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시정벌’의 제작보고회가 일본에서 열린다.



한류스타 김현중 주연으로 아시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도시정벌’이 오는 10월 4일 저녁 7시 꿈의 공연장 무도관(부도칸)에서 NHK, TBS, 후지TV 등 일본 유력 매체 취재진만 400여 명에 이르는 초대형 제작 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16,000여명의 일본팬이 참여하며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서는 ‘도시정벌’에 대한 전담 다큐멘터리 팀까지 꾸밀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본 제작보고회에서는 드라마 ‘도시정벌’ 주인공인 김현중, 정유미와 주요 제작진이 참여 할 예정이며 최초로 ‘도시정벌’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김현중 팬클럽 1주년 기념행사도 치러질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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