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불꽃싸다구 때릴 기세 ‘이탈리아 미녀축구 스타’ 바르셀로나 입단
스포츠/레저 2012/07/23 10:38 입력 | 2012/07/23 10: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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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기성용 등 유럽 해외 파 이적시장이 뜨거운 감자인 지금 유럽의 여자축구 클럽들 또한 이적 기간이다. 이번 여름 이탈리아 출신 미녀 축구선수가 스페인 최고의 명문 FC바르셀로나 축구팀으로 이적해 스페인남자 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엄청난 미모로 전세계 축구팬들을 사로 잡고 있는 선수는 바로 ‘소피아 린자니’ 이탈리아 국적으로 축구를 통해 다져진 탄력적인 아름다운 라인의 몸매와 커다란 눈에서 빛나는 초록 눈동자가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스페인 언론들은 연일 그녀에 관한 뉴스를 연재하고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 기용하는 등 입단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린자니는 AC밀란 등 3개 팀에서 활약했으며 올 여름 FC바르셀로나로 이적 하게 됐다. 트위터를 통해 “ 난 이제 바르셀로나 선수야”라며 명문구단에 입단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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