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임신소식 전하고 싶다" 아이욕심 털어놔... 자궁이식 계획중
연예 2012/03/21 1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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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2세에 관한 계획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하리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녹화에 임하며 자신에 관한 루머와 아이에 대한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해 올해 6년차 주부가 된 하리수는 자궁이식에 대해 설명하며 "자궁이식이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다"며 "자궁이식을 통해 '하리수 임신'이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입양도 생각하고 있다"며 "시기가 되면 입양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하리수의 아이욕심을 경청하며 "돌잡이 사회를 꼭 봐주겠다"고 하리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는 오는 3월 22일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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