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VIP' 한채영, '화차 보러 온 아시아 여신'
문화 2012/02/22 21:10 입력 | 2012/02/22 21:15 수정

100%x200

배우 한채영이 영화 '화차'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2일(수)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영화 ‘화차’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 분), 그리고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 문호(이선균 분)와 전직 형사 종근(조성하 분)이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물이다.



한편, 일본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화차’는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