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과로로 병원행, '스케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중...'
연예 2011/12/28 17:54 입력 | 2011/12/28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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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동근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신세를 졌다.



28일 오전 양동근은 건강이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이로 인해 이날 예정된 영화 ‘퍼펙트 게임’ 인터뷰 스케줄과 드라마 촬영 등을 모두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동근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후 스케줄은 휴식을 취한 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동근은 최근 개봉한 영화 ‘퍼펙트 게임’에서 최동원에 가려 2인자라는 자리에서 인생을 살아온 선동열 선수 역할을 맡았다. ‘퍼펙트 게임’은 한국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인 최동원과 선동열 선수의 맞대결을 담은 그리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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