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 '고혹적인 섹시미'
연예 2011/12/02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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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패션모델 최선아(28)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최선아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대담한 포즈와 노출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소수인원으로 진행된 시스루 의상의 욕실촬영은 기존 코리아그라비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과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그녀의 서구적인 몸매로 그녀만의 색다른 섹시함을 어필할 것”이라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83cm의 서구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매가 매력적인 최선아의 이번 화보는 29일부터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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